바라나시를 가기위해 뉴델리 역으로 갔다.
우리나라 1970년대 같다는 생각을 했다.
아무데나 누워서 자신들 편한대로 있는 것을 보니
오히려 그들의 자유가 부럽기도 했다.
인도의 어린이들
자이푸르성으로 올라가기 위해 코끼리를 탔다.
간디의 묘
녹야원 옆의 사원
녹야원
바라나시를 가기위해 뉴델리 역으로 갔다.
우리나라 1970년대 같다는 생각을 했다.
아무데나 누워서 자신들 편한대로 있는 것을 보니
오히려 그들의 자유가 부럽기도 했다.
인도의 어린이들
자이푸르성으로 올라가기 위해 코끼리를 탔다.
간디의 묘
녹야원 옆의 사원
녹야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