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문 심사를 마친(2011, 5, 27, 금) 다음 날 오랫만에 가족들과 봄소풍을 갔다.
가까운 습지생태공원으로 아이들과 함께 나갔는데 아이들이 아주 좋아했다.
키들은 엄마 아빠보다 훌쩍 컸는데도 하는 짓은 아직 어리다.
귀여운 고슴도치들, 그동안 엄마가 공부하느라 너희들에게 소홀해서 미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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