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슈타드 40일간 여행에서 가장 좋았던 곳, 할슈타드 여행전에도 사진만 보고 기대를 잔뜩했는데 기차에 내려 배를 타고 바라보는 마을이 너무 이뻐 아~! 하는 탄성이 나올정도로 예쁜 마을이었고 아주 아주 좋았다. 짐을 풀고 동네의 처음부터 끝까지 구석구석 돌아다니면서 구경했다. 성당안에 있는 작은 묘소.. 앨범/여행사진 2011.04.02
인도 민소매를 입거나 짧은 치마를 입은 사람은 출입금지구역 민소매를 가리기 위해 사원에서 주는 망토를 걸쳐야 했다. 이곳에서는 누구나 맨발이어야 한다. 세계 어느나라를 가나 내가 가는 곳은 언제나 아이들이 졸졸 따라다닌다. 전생에 내가 하늘나라에서 골목대장이었나보다. 연꽃 사원 시크교 사원.. 카테고리 없음 2011.03.29
인도 바라나시를 가기위해 뉴델리 역으로 갔다. 우리나라 1970년대 같다는 생각을 했다. 아무데나 누워서 자신들 편한대로 있는 것을 보니 오히려 그들의 자유가 부럽기도 했다. 인도의 어린이들 자이푸르성으로 올라가기 위해 코끼리를 탔다. 간디의 묘 녹야원 옆의 사원 녹야원 카테고리 없음 2011.0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