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도의와 심예 중국에서 유학와서 대학원을 다니는, 내가 좋아 하는 양도의와 심예가 우리집에 놀러왔다. 나도 여행을 하면 호텔에 묵는 것 보다는 그 나라의 가정집에 숙소를 정하고 싶을 때가 많다. 그러다 누군가 자기집으로 초대해 주면 얼마나 기분이 좋던지.. 그런 재미가 진짜 여행의 재미다. 그 나라의 문화.. 앨범/친구들 2011.0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