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 Spring이 보이자 사람들이 하나 둘 계단을 따라 바다로 나간다.
차례를 참지못한 어떤 젊은이가 바다로 풍덩 뛰어들기에
나도 그를 따라 바다로 풍덩, 뛰어내렸다.
그것 때문에 사람들이 나보고 영화 속 코멘더 같다고 하면서 어느나라에서 왔기에그렇게 용감하냐고 물었다.
south korea에서 왔다고 하니 서로 어디에 있는 나라고, 그곳 여성들은 너처럼 용감하냐며 신기해 했다.
나의 대답: of couse~!
산토리니에 가서 볼케노를 비롯해 레드 시 등
일일 쿠르즈 여행을 했다.
케나다 몬트리올에 살고 있는 알바니아 사람과
필린핀인 캐서린과 함께 친하게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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