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바다

이스탄불을 떠나기 전 날 트람을 타고 탁심거리 고등어 케밥 에비뇨뉴 다리 밑에서 알로~! 2005년에 터키에 갔을 때 나에게 알로~!외치던 소년들 5년전 터키 갔을 때 블루모스크 앞에서

네이드레이츠네 집에 초대를 받고 네이드레이츠네 베란다 네이드레이츠도 무슬림이었다 기도하는 친구의 모습 보스포로스 선상에서 네이드레이츠 가족과 함께 보스포로스 해협 배를 타고

남편의 고향인 카파도키아를 찾은 네이드레이츠네 가족 이스탄불에 사는 이들은 남편의 고향을 여행한다며 남편은 이스탄불병원의 졍형외과 의사란다 내가 다시 이스탄불에 돌아갔다가 다음 여행지로 간다니까 자기집으로 초대할테니 꼭 응해달란다. 왼쪽으로부터 아들 오스만, 딸 베이쟈, 친구가 ..

카파도키아는 동굴호텔들이 많다. 나는 안틱 동굴호텔에 여장을 풀었다. 사장님 압두라만과 아내 아쁘 그의 딸 우르크(처녀인데 치과의사다) 또 한명의 딸은 프첼(결혼해서 다른도시에 산다) 전화:009-384-341-44-28 아주 친절한 가족이다 나의 방 저녁에 아쁘가 나르 위해 터키 특별식을 만든다고 했다. 나..

톱카프 궁전에서 무슬림 여성들과 성 소피아 성당 앞에서 블루 모스크 또는 아흐멧사원이라고도 한다 막 할례를 받은 아이들이 할례복을 입고 기념하기 위햐여 부모들과 블루모스크를 찾았다. 걷는 것이 아파서 그런지 어정쩡 했지만 부모가 사준 옥수수를 먹으며 아픔을 참고 있다. 탁심 광장 한 까..

파르테논 신전 앞에서(2005년) 국회 의사당 포세이돈 신전 국회 의사당 앞의 사열단 첫번 째 아테네 방문했을 때는 사열식을 보지 못했는데 두 번 째 방문 했을 때는 사열식을 보았다. 병정들의 신발이 신기하다. 박물관에서 시지프스가 지금도 돌을 굴리고 있다고 뒤에 보이는 산에 있는 돌이 조금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