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민복 장가가던 날 동기들과 민복아, 멋있다~! 너의 말처럼 세기의 결혼식이니 잘살아라~! 우리 아이들의 말: 엄마, 민복 아저씨가 집에 놀러올 때는 몰랐는데 차려입으니 멋있네요. ㅎㅎㅎ.. 문창과 87학번 동기들 나이가 들어도 대학 때처럼 언제나 예쁜 미경, 고은이, 정은이(시인 이원으로 알려진), 미경이 민복이는 지금쯤 비행.. 앨범/친구들 2011.03.12
우리집 겨울 Dear, Nedret, Bayza~! You want to see my home? this picture shows my house in Korea. 앨범/가족사진 2011.03.12
아동문학말하기-평론 -아동문학말하기에서 퍼온 자료-(고요님) 아동문학비평사(2010 4월 증보).hwp 한국아동문학연구센터 개원식 기념 학술발표회(2010. 4. 24) 한국아동문학비평사 시고(試攷) I. 시기의 구분 햇볕도 못 받고 자라, 길게 줄기만 뻗어 잎도 꽃도 보잘것없이 여리기 짝이 없는 오이 덩굴 같은 한국 아동문학 비평의 .. 아동문학코너/평론 2011.03.03
비엔나 훈베르트 쿤스트하우스 훈베르트 쿤스트하우스에 가기위해 트람과 버스를 갈아타고 비엔나 외곽으로 나갔다. 잘못 내려서 한 정거장을 더 가야했다. 다행이 일주일권 교통을 끊어놓아서 하루에도 몇번씩 버스와 트람, 지하철을 바꾸어 타도 부담이 없었다. 동유럽권은 교통제도가 잘 되어 있어서 사는 사람이나 여행자에게 .. 앨범/여행사진 2011.02.21
베토벤, 슈베르트, 요한스트라우스 무덤과 브람스 무덤 비엔나 거리를 헤매이다 몇번의 트람과 기차를 바꿔타서 저녁 여섯시쯤 공동 묘지를 찾았더니 사람들이 보이지 않았다. 조금 무서웠지만 묘지 관리인에게 번호를 알려달라고 해서 겨우 찾아냈다. 다행이 지나가던 포르투갈 남자 여행자가 나처럼 베토벤 무덤을 찾기에 같이 찾아서 서로 사진을 찍어.. 앨범/여행사진 2011.02.21
오스트리아- 벨데브레 궁전 상 오랑게리의 그림들 클림트의 <키스>라는 그림 앞에서 나도 몰래 눈물이 나서 울었다. 오랫동안 홀로 여행을 다녀서인지 많은 사람들이 보고싶었다. 나도 영화속 한 장면처럼 이 그림 앞에서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 열정적인 키스를 하고 싶었다. 에곤 실레의 그림은 소외된 자들, 고통당하는 노동자들의 삶과 사랑등.. 앨범/여행사진 2011.02.21